NEWS

417 에디터
[위기 읽기] #25 쿠팡, ‘직원 과로사 산재 판정’ 사과문 발표

‘물류창고’ ⓒGetty Image ※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.

위기 사건 : 과로로 사망한 자사 직원에 대해 첫 산재 판정에 대한 사과문 발표

대응 자료 : 사과문 (2021년 2월 9일)

대응 요약

  • (피해자 위로/사과)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사과 말씀을 드림
  • (보상)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음
  • (이행예고)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음
  • (약속)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음

 

대응 전략 해석 (417 전략모델 관점에서)

  • 위기 유형 : 4개 유형 중 ‘귀책사건’으로 규정 (산재 판정을 수용하고 사과)
  • 대응 전략 : 17개 전략 중 ‘사과’, ‘보상’, ‘이행’, ‘약속’ 전략 채택 (유가족 지원 및 개선방안 준비)

 

대응 평가 및 전망

  • 공공기관의 산재 판정에 대해 당일 저녁 조속히 사과문을 발표
    • 불필요한 논란 확산을 차단하고, 조속히 사건을 수습하려는 의지를 보임
    • 사과문 역시 미사여구 없이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중심으로 간략히 기술한 점도 추가적인 논쟁 확산 방지에 기여
  • 개선방안을 약속한 만큼, 진정성 있는 후속조치가 더욱 중요
    • (그간 산재 판정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) 외부기관 결정을 수용하고, 개선방안 도출을 약속
    • 따라서 후속조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행이 중요하며, 만약 유사사건(과로사)이 발생할 경우, 위기 재점화 예상

 

주요 대응 메시지에 대한 주석

  • (사건개요)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금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대구 물류센터에서 근무하셨던 故 장덕준 님의 사망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다는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.
  • (사과) 故 장덕준 님에 대해 다시 한번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.
    • (사과/보상) 또한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,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.
  • (이행/인정)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그동안 유가족의 산재 신청에 의해 진행된 근로복지공단의 조사에 충실히 임해 왔으며, 이번 결정을 존중합니다.
    • (이행예고) 현재 회사가 준비 중인 개선방안과 이번 근로복지공단 판정 결과를 종합하여,
    • (약속)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발표문 전문 : (링크)<417 위기대응 전략>

Toggle Sliding Bar Area